장애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판정기준이 있을까요? 오늘은 장애등급 판정기준에 대하여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장애등급이란?
신청인은 장애의 정도에 따라 전문의로부터 장애 진단과 검사를 통해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받고 장애등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장애등급이 되면 정부로부터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, 만약 청각장애인의 경우 장애등급을 받을 경우 100만 원이 넘는 보청기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
장애등급 신청절차
신청인이 장애등급을 원할 경우 신청을 하면 주민센터와 공단에서는 아래와 같은 업무가 진행됩니다. 우리는 이 장애등급 신청 절차에서 '신청서를 접수' 해야하는데요,
구비서류 중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와 심사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. 이는 해당 장애의 전문의가 심사용 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, 이때 필요한 것이 장애등급 판정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. 아래는 전문의가 장애정도에 따른 진단서를 발급해주어야 하는 서식이라 누구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장애등급 판정기준
정말 많은 장애유형이 있는데요, 이를 모두 나열하기는 어렵습니다. 장애등급 판정기준은 유형에 따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다만 상지기능 장애 정도라던지 하지 기준 장애 정도를 따져서 해당 장애 유형이 경증인지, 중증인지 그러니까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인지 전문의가 판단하게 됩니다.
더 많은 유형을 확인하고 싶은 분은 버튼을 클릭할 경우 장애 유형에 따른 판정기준을 체크하실 수 있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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